728x90
음주운전 전복 화재로 동승자 숨져, 자신은 탈출해서 무사
술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 20대
음주운전하다 교각을 들이받았는데 본인은 빠져나와서 살았지만 동승자는 차에 불이 붙어 사망했다.
20대 여성이 몰던 SUV차량이 부산 을숙도대교 진입로 구조물을 들이박고 전북돼 불이 났다.
소방관들이 계속 물을 뿌리지만 차량에 붙은 불길이 잡히지 않았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은 미처 탈출하지 못하고 숨졌다.
사고장소
부산 을숙도대교 (부산 사하구 하단동) 진입로 구조물
음주운전자는 20대 여성
음주운전자와 또 다른 한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하지만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는 20대 남성은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하다.
충돌한 부분이 우측 조수석이라서 탈출하지 못한 것 같다.
20대 여성 운전자는 만취 음주운전한 상태였습니다.
728x90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의 벗은 20대 여성 체포. 횡설수설... 마약 투약 후 길에서 행패(ft.마약 필로폰) (0) | 2022.05.17 |
---|---|
쥬얼리 출신 조민아 과호흡성 쇼크 실신, 119 구급대 출동(ft.가정 폭력 의심? 피트니스센터 CEO 남편) (0) | 2022.05.16 |
최고봉 극한직업 제주 해녀, 구좌 앞바다서 물질하던 70대 해녀 숨져(ft.해녀 평균 연령, 하루 수입, 계급 등) (0) | 2022.05.15 |
부산 ‘연쇄 차량 추락死, 아버지는 강물에, 딸은 바다에서 사망 (ft.사고 때마다 아들만 무사, 보험금 노렸나?) (0) | 2022.05.15 |
공포의 대관람차, 안내방송 없이 관람객 1시간 넘게 갇혀(ft. 강원도 속초 바닷가엔 대관람차 속초 아이) (0) | 2022.05.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