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사건&사고153 자신의 차량을 막아선 아들을 매달고 운행한 아빠(ft.외도 의심, 특수폭행 혐의)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자신의 차량을 막아선 아들을 매달고 운행한 A(47)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신의 차량을 막아선 아들을 매달고 운행한 아빠(ft.외도 의심, 특수폭행 혐의) 특수폭행 혐의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경기 부천시에 있는 공원 주차장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막아선 아들 B(15)군을 매달고 10분가량 운행했다. 당시 B군은 SUV 차량의 조수석 외부에 설치된 발판을 밟고 매달렸고, A씨는 저속으로 차량을 운행한 것으로 조사 A씨의 아내 C씨는 함께 차량을 막았다가 넘어진 뒤 "남편이 아들을 차량에 매달고 간다"며 112에 신고한 것 아들을 매달고 운행한 아빠는 왜...? 남편의 외도 의심 C씨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고 아들과 함께 차.. 2022. 6. 18. 윤석열 정부, 지인 아들 대통령실 전격 채용. 사적 채용?(ft.조국 불공정 싱크)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과 과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 지인의 아들을 직원으로 전격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 지인 아들 대통령실 전격 채용(ft.조국 불공정 싱크) 더불어민주당 비판, "사적 채용"이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논란의 당사자 황모씨는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고 있다. 청년 관련 업무 담당자다. 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캠프에서 활동(비공식적으로 대외일정 수행을 담당) ■ 사적 채용 황씨 부친은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인물로, 윤 대통령과 매우 오래된 친구 관계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직원으로 지인의 자녀를 채용한 셈 더불어민주당 비판 대통령실에 정말 비선이 활개치고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 2022. 6. 18.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단정 사과, 해경 공식발표 뒤집다! (ft.문재인 정부 모든 것이 바뀐다) 해양경찰이 2년 전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 모씨(사망 당시 47세)가 월북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단정 사과, 해경 공식발표 뒤집다! (ft.문재인 정부 모든 것이 바뀐다) 사건 발생 1년9개월 만에 문재인 정부 당시의 입장을 번복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2020년 9월 22일 발생 전날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공무원 한 명이 실종됐는데, 이튿날 북한군 단속정이 표류하던 이 남성을 사살한 뒤 시신을 불태워버렸다. 확인도 안 된 자진월북 당시 문 정부 의도 밝혀야 국방부는 공지문을 통해 “실종 공무원의 자진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 2022. 6. 17. 붐, 붐붐파워 하차! 안녕하세요. 신혼 붐이예요 (ft. 스케줄 이유) 방송인 붐이 ‘붐붐파워’ DJ에서 하차한다. 붐, 붐붐파워 하차! 치키치키 붐 DJ 마이크 놓는다 (ft. 스케줄상의 이유) 붐은 최근 스케줄상의 이유로 ‘붐붐파워’ DJ 하차 의사를 제작진에 전달했다. 다만 DJ 하차 여부에 대한 결론 내리지 못함 붐붐파워 붐은 1년여간 SBS러브FM ‘붐의 드라이빙 클럽’으로 좋은 반응을 얻어 파워FM으로 입성했고, 2017년 3월 봄 개편부터 ‘붐붐파워’ DJ를 맡아 왔다. ● 동시간대 청취율 1위 ‘붐붐파워’는 추억의 가요부터 최신 팝댄스 음악까지 2시간 동안 DJ 붐과 청취자들이 소통하는 방송으로 꾸며지는 콘셉트로 애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붐붐파워의 매력은? 생방을 원칙 하차 이유 요즘 방송가에서 가장 바쁜 방송인 중 한 명인 붐이 매일 생방송 스케줄을.. 2022. 6. 17. 개짖는 소리에 항의했다가 사망한 예비신랑(ft.전북 고창군 살인 사건) 개짖는 소리에 항의하러 갔다가 사망한 예비신랑을 보면서 미친놈을 피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개 7마리 소음에 항의했다가 개 7마리 소음에 항의했다가, 흉기 사망 전북 고창의 한 농촌마을 한 남성이 다급하게 이웃집을 향해 뛰어갑니다. 이웃집에 도움을 청하러 갔지만, 이웃집 앞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 잠을 잘고 있는데 쿵쿵쿵쿵... 두드리는 소리 '살려주세요' 소리가 났어요 새벽 시간 50대 남성이 흉기로 이웃을 살해한 사건 사납게 찢는 개xx 술에 취해 흉기 휘둘러! 피해자는 결혼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 유가족은 너무 황망한 생각에 잠이 안 온다고 한다. 평소 마을 주민과도 개 소음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고, 평소 마을 주민들도 얼마나 참고 있었을까? 2022. 6. 17. 그것이 알고 싶다 막대기 살인사건 미스테리, 직원 엽기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1심서 징역 25년 서울의 한 어린이 스포츠센터에서 직원을 잔혹한 방식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는 센터 대표가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직원 엽기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1심서 징역 25년 서울서부지법 형사12부(안동범 부장판사)는 16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한모(41)씨에게 징역 2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 양형 이유 "범행의 내용과 방법이 매우 엽기적이고 잔혹하다"며 "3년간 같이 근무한 피해자에 대한 최소한의 인간적 존중과 예의라곤 찾아볼 수 없다" 이어 "피해자가 겪었을 끔찍한 고통과 허무하게 고귀한 생을 마감하게 된 심정,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족들의 충격과 깊은 슬픔은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다" 직원 엽기살인 A씨가 음주운전을 하려고 해 그를 때렸다 한씨는 지난해 12월 자신이 운영하는 스포츠센터.. 2022. 6. 17.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ft.가족 불화 극단적 행위)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49)씨를 긴급체포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ft.가족 불화 극단적 행위) 전처와 옛 처남댁 숨지고 처남 중태…'흉기들고 사건현장 접근' CCTV에 담겨 전처와 불화 때문에 범행 전처와 불화 때문에 범행했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가게에서 전처(41)와 그의 남동생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처와 남동생 아내(39)를 살해하고 남동생(39)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남동생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로 전처를 만나러 갔다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인근 농장으로 몸을 숨긴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 2022. 6. 17. 옷 벗고 식탁 위에서 알몸이면 1000만원 벌금형 선고 유예(ft.공연음란 혐의) '옷을 벗으면 1000만원을 주겠다'는 동료의 말에 식당에서 옷을 벗은 채 알몸으로 식탁 위에 올라간 공무원에게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졌다. 동료 공무원 역시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옷 벗고 식탁 위에서 알몸이면 1000만원 벌금형 선고 유예(ft.공연음란 혐의) 공연음란 혐의 대전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이지형)이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6)와 B씨(36)에게 벌금 200만원과 벌금 80만원을 각각 선고 유예했다. A씨와 B씨는 각각 대전시와 자치구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 [선고 유예] 죄는 인정되지만 여러가지 정황 등을 참착해 재판부가 선고를 미루는 것 [공연음란 당시 상황] A씨가 1000만원을 주면 알몸으로 테이블에 올라갈 수 있다고 하자 B씨는 돈을 줄테니 올라가라고 A씨는 지난해.. 2022. 6. 16. 이전 1 ··· 5 6 7 8 9 10 11 ··· 2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