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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짖는 소리에 항의하러 갔다가 사망한 예비신랑을 보면서 미친놈을 피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개 7마리 소음에 항의했다가
개 7마리 소음에 항의했다가, 흉기 사망
전북 고창의 한 농촌마을
한 남성이 다급하게 이웃집을 향해 뛰어갑니다.
이웃집에 도움을 청하러 갔지만, 이웃집 앞에서 4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
잠을 잘고 있는데 쿵쿵쿵쿵... 두드리는 소리
'살려주세요' 소리가 났어요
새벽 시간 50대 남성이 흉기로 이웃을 살해한 사건
사납게 찢는 개xx
술에 취해 흉기 휘둘러!
피해자는 결혼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
유가족은 너무 황망한 생각에 잠이 안 온다고 한다.
평소 마을 주민과도 개 소음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고,
평소 마을 주민들도 얼마나 참고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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