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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김구라 아들 그리, 새어머니 호칭. 누나! (ft.김구라 재혼)

by 제주바램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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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의 아들 그리가 새어머니에 대해 관심이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2 '新가족관계증명서-갓파더'에는 그리가 출연해 새어머니 호칭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

 

새어머니에 대한 호칭

새어머니를 '누나'라고 부른다고 발언한 적이 있다.

그리는 방송에서 "서류상으로 엄마로 되어 있는데 엄마라고 부르지 않는다. 엄마는 나랑 계속 연락한다. 엄마는 나한테 무조건 한 명이고, 새어머니는 누나라고 부를 것 같다"라고 한 바 있다.
  • 아빠 김구라와 새어머니는 12살 연하(1982년생)

 

● 아빠(김구라)의 조언

'군대 다녀와서 나이 먹어가면서 계속 누나라고 부를 수 없지 않겠냐. 지금은 편하게 누나라고 해도 괜찮지만, 생각이 바뀌면 도전해봐라. 상관없다'라고 했다고,

 

그래서 새어머니를 어머니라고 불러보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김구라 재혼

전 배우자와는 연대보증에 따른 채무로 인해 이혼했고,

지인 소개로 만난 12살 연하(1982년생) 일반인으로, 2020년 12월 혼인신고를 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8957#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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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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