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전체 글233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 조직개편. 제주의 변화? 원희룡 지우기 오영훈 제주도정 출범 후 제주도 서울본부 조직 개편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울본부 조직개편. 제주의 변화? 원희룡 지우기 제주도 서울본부 제주도 서울본부는 도정 중점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나 국회·정당과의 협력기능 강화와 국비사업 등 정부 절충능력 강화 지원 등을 위해 설치됐다. 현 제주도 서울본부 체제는 2014년 원희룡이 만든 것 당시 원 도정은 서울본부를 4급 기관에서 3급 기관으로 격상하고 정원도 당초 9명에서 14명 증원 기존 보다 조직을 확대하며 원 전 지사 측근들을 챙기기 위해 조직을 확대했다는 지적과 원 전 지사의 중앙정치를 위한 포석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 https://www.jeju.go.kr/group/part25.htm 제주도 서울본부 개편 검토 서울본부의 .. 2022. 6. 20. 경북 경산 인스타 사진 명소 근황(ft. 능소화 적산가옥 포토존) 경북 경산 자인면 자인초등학교 앞 도로변 적산가옥 경북 경산시 자인면 동부리 34-1 하지만, 충격적인 현재의 모습은...? 누군가 능소화나무를 절단했다!!! 외지인이 반갑지 않은 사람의 소행일까??? 소음유발? 주차문제? 2022. 6. 19. 배우 이시영 아들과 스위스 여행 (ft.동화 속 영화같은 여행) 배우 이시영이 아들과 같이 떠난 스위스 여행을 공개했다. 배우 이시영 아들과 스위스 여행 (ft.동화 속 영화같은 여행) 배우 이시영 인스타그램 스토리 "동화 아닙니다.. 스위스 나무로 장작구이 스위스에서 구워먹는 고기맛"이라며 "나비도 있고 새소리도 있고 이런곳에서 저녁식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 이시영은 아들과 스위스로 여행을 떠났고,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진 곳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등 저녁식사하는 모습을 올렸다. 동화속 영화같은 여행 스위스정부 관광청 홍보대사 이시영은 2022-2023 스위스정부 관광청 홍보대사 일명 '스위스 프렌즈'로 선정 이시영의 대단한 노력 체지방은 10프로 이하라 좋았는데 근육량 30kg될때까지 계속 매일 오라는 말에 좌절하긴했지만ㅎㅎ 그래도 뭔가 뿌듯🙏🏻 2022. 6. 19. 금융당국, '동학개미운동' 주창자 존리 대표 불법 투자 의혹 조사(ft.주식 전도사) 금융당국이 '동학개미 운동'의 주창자로 유명한 금융인 존리(한국명 이정복)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의 불법 투자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 '동학개미운동' 주창자 존리 대표 불법 투자 의혹 조사(ft.주식 전도사)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메리츠자산운용에 대한 현장 검사를 진행했다. 정기 검사가 아닌 특정 현안을 대상으로 하는 '수시 검사' 존리 대표의 부당한 투자 행위 의혹 자신이 차명으로 투자한 회사에 자신이 대표를 맡고 있는 금융회사가 운용하는 투자금을 재투자했다 금융투자업계 임직원의 차명 투자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위반 존리 대표는 자신의 친구가 2016년 설립한 부동산 관련 온라인투자연계금융(P2P)업체 P사에 아내 명의로 지분 6% .. 2022. 6. 19. 주식 대박 자랑 마! 절친에 축하 대신 식칼 휘둘러 살해 (ft.시기 질투 계획 살인) 서울 마포구 동교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전 직장 동료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남성에 검찰이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했다. 주식 대박 자랑 마! 절친에 축하 대신 식칼 휘둘러 살해 피고인 혐의 강도살인, 방실침입, 재물은닉, 사체유기 혐의 식칼과 망치, 전기충격기, 케이블 타이와 피해자의 시신을 실을 화물차를 준비한 뒤 USB를 두고 왔다며 피해자의 사무실에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다. 피해자가 저항하자 서씨는 망치로 피해자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려치고, 식칼로 수십 회 찌른 것 “피고인은 피해자와 입사 동기로 재직 시절 가장 친한 동료 사이였다”며 “그럼에도 피고인은 피해자가 주식으로 많은 이득을 보았다는 이유로 피해자에 40회 이상 식칼을 휘두르고 살해했다. 피해자가 죽음의 .. 2022. 6. 19. 자신의 차량을 막아선 아들을 매달고 운행한 아빠(ft.외도 의심, 특수폭행 혐의) 경기 부천 소사경찰서는 자신의 차량을 막아선 아들을 매달고 운행한 A(47)씨를 특수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자신의 차량을 막아선 아들을 매달고 운행한 아빠(ft.외도 의심, 특수폭행 혐의) 특수폭행 혐의 A씨는 전날 오후 6시 30분께 경기 부천시에 있는 공원 주차장에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차(SUV)를 막아선 아들 B(15)군을 매달고 10분가량 운행했다. 당시 B군은 SUV 차량의 조수석 외부에 설치된 발판을 밟고 매달렸고, A씨는 저속으로 차량을 운행한 것으로 조사 A씨의 아내 C씨는 함께 차량을 막았다가 넘어진 뒤 "남편이 아들을 차량에 매달고 간다"며 112에 신고한 것 아들을 매달고 운행한 아빠는 왜...? 남편의 외도 의심 C씨는 남편의 외도를 의심하고 아들과 함께 차.. 2022. 6. 18. 윤석열 정부, 지인 아들 대통령실 전격 채용. 사적 채용?(ft.조국 불공정 싱크)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과 과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 지인의 아들을 직원으로 전격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 지인 아들 대통령실 전격 채용(ft.조국 불공정 싱크) 더불어민주당 비판, "사적 채용"이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논란의 당사자 황모씨는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고 있다. 청년 관련 업무 담당자다. 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캠프에서 활동(비공식적으로 대외일정 수행을 담당) ■ 사적 채용 황씨 부친은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인물로, 윤 대통령과 매우 오래된 친구 관계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직원으로 지인의 자녀를 채용한 셈 더불어민주당 비판 대통령실에 정말 비선이 활개치고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 2022. 6. 18. 자전거 탄 아이가 비켜주지 않아, 왜 따라다녀요? (ft.아이는 부모의 거울) 자전거를 탄 채 도로 위 차량을 가로막은 뒤 “비켜주지 않겠다”고 소리치는 모습의 아이가 상습 행위라는 주장이다. 논란이 된 아이에게 비슷한 일을 당했다는 경험담이 속출하다. 자전거 탄 아이가 비켜주지 않아, 왜 따라다녀요? (ft.아이는 부모의 거울) SBS ‘맨 인 블랙박스’ 방송 “잠깐만요, 아저씨. 왜 따라다녀요?” 제보자 A씨가 공개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초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는 꽤 오래전부터 A씨 앞에서 자전거를 탔다. A씨는 답답했지만 아이를 배려하기 위해 추월하지 않았고 그러다 우회전을 위해 차로를 변경했다. A씨가 “우회전해야 해. 나와”라고 답했으나 아이는 “우회전하려면 나가야 되는데 왜 따라와요?”라고 되묻는다. 아이는 대뜸 “싫어! 안 비켜줄 거예요!”라며 ‘선전포고’를 한.. 2022. 6. 1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30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