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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고2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에 동생 이름 알려준 30대. 징역 1년6개월 선고!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경찰에 친동생의 이름을 댄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를 받았다.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에 동생 이름 알려준 30대. 징역 1년6개월 선고!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 사문서위조 혐의 청주지법 형사3단독(고춘순 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 경찰 적발 A씨는 지난해 9월13일 오전 0시3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주차장 앞 도로에서 480m를 면허 없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4% 현장에서 경찰에게 친동생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불러줘 마치 동생인 것처럼 행세 경찰이 제시한 서명란에 동생의 이름으로.. 2022. 6. 13.
을숙도대교 음주운전 차량, 교각 충돌 후 전복... 화재로 동승자 숨져(ft.20대 음주 운전자 탈출) 음주운전 전복 화재로 동승자 숨져, 자신은 탈출해서 무사 술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일을 저지른 20대 음주운전하다 교각을 들이받았는데 본인은 빠져나와서 살았지만 동승자는 차에 불이 붙어 사망했다. 20대 여성이 몰던 SUV차량이 부산 을숙도대교 진입로 구조물을 들이박고 전북돼 불이 났다. 소방관들이 계속 물을 뿌리지만 차량에 붙은 불길이 잡히지 않았다. 조수석에 타고 있던 20대 남성은 미처 탈출하지 못하고 숨졌다. 사고장소 부산 을숙도대교 (부산 사하구 하단동) 진입로 구조물 음주운전자는 20대 여성 음주운전자와 또 다른 한명은 무사히 탈출했다. 하지만 조수석에 타고 있던 동승자는 20대 남성은 탈출하지 못하고 사망하다. 충돌한 부분이 우측 조수석이라서 탈출하지 못한 것 같다. 20대 여성 운전자는 .. 2022.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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