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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추행3

포스코 성추행, 날마다 회식 술판. 총괄리더 회식 중독?(ft. 이끼 속 이장) 껴안고 만지고.. 포스코 성폭력 터진 부서, 날마다 회식 열었다 포스코 성추행, 날마다 회식 술판 (ft.부서 총괄리더 회식 중독?) “3년 전 문제의 리더가 온 뒤로 부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해당 상사가 거의 매일 회식을 하고 직원들에게 참석을 강요했다는 증언이 터지고 있다. 성추행 포스코 3년간 상사 4명에게 성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A씨의 주장 A씨 부서의 변화는 총괄 리더 B씨가 부임한 3년 전부터! B씨는 부서 내 유일한 여성인 A씨를 포함해 50여 명 관리자 A씨의 부서의 총괄 리더는 회식 중독? B씨가 온 뒤 이전에는 해마다 한두 번 수준이었던 단체 회식이 거의 매일 열렸다고, ● 회식 루틴 1차 B씨의 단골식당인 흑돼지 음식점이나 장어구이 전문점 2차 포항 상대동에 있는 노래방 .. 2022. 6. 25.
'고등래퍼' 준우승 최하민, 9세 남아 아동추행 혐의 유죄! (ft. 정신장애 조울증) 힙합 가수 최하민씨가 아동 성폭력 혐의로 유죄 판결 받았다. '고등래퍼' 준우승 최하민, 아동추행 혐의 유죄! (ft. 정신장애 조울증) 최하민 준우승 후 못 미치는 음악과 전고 부족으로 정신질환 앓다. 2021년 6월 정신병동 입원까지 하다 이름 : Osshun Gum (오션검) 본명 : 최하민 출생 : 1999년(23세) 학력 : 전주효자초 - 전주해성중 - 전일고 중퇴 - 고등학교 검정고시 수상 : 고등래퍼 준우승 9세 남아 성추행 혐의 지난해 부산시 해운대에서 9살 남자아이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범행 이유로는 당시 정신적으로 가장 아플 때였고 순간적으로 아이의 변을 찍어 먹으면 순수한 환각이 일어날것 같은 망상에 휩싸여 저지른 기행이었다며 정상적이지 않은 정신상태었다고 진술 검찰은.. 2022. 6. 23.
외교관 꿈꾸던 중학생 강간, 40대 제주 영어강사 징역 8년. 전자발찌 청구 기각? 외교관을 꿈꾸던 중학생에게 영어 강습을 핑계로 강간한 제주 40대가 징역 8년을 선고 받았다.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 위반(강간) 등 혐의 이씨는 2016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수개월간 3차례에 걸쳐 당시 만 14세의 피해자를 강제 추행하고, 2차례에 걸쳐 강간한 혐의로 기소 1. 영어 강습을 핑계로 강간한 제주 40대가 징역 8년 2. 10년간의 신상정보 공개 고지와 함께 40시간의 성폭력 예방 프로그램 이수, 10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시설 취업제한을 명령 하지만, 검찰이 요구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청구는 기각했다. 피해자 사연 피해자는 당시 이씨가 운영하던 어학원의 수강생이었으며, 외교관 등을 꿈꾸던 피해자는 당시 교내에서 모범생으로 꼽히면서 최상위권 성적을 유지했던 것으로 알려.. 202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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