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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2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단정 사과, 해경 공식발표 뒤집다! (ft.문재인 정부 모든 것이 바뀐다) 해양경찰이 2년 전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 모씨(사망 당시 47세)가 월북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단정 사과, 해경 공식발표 뒤집다! (ft.문재인 정부 모든 것이 바뀐다) 사건 발생 1년9개월 만에 문재인 정부 당시의 입장을 번복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2020년 9월 22일 발생 전날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공무원 한 명이 실종됐는데, 이튿날 북한군 단속정이 표류하던 이 남성을 사살한 뒤 시신을 불태워버렸다. 확인도 안 된 자진월북 당시 문 정부 의도 밝혀야 국방부는 공지문을 통해 “실종 공무원의 자진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 2022. 6. 17.
도로에 돌 던져 20대 배달원 숨지게 한 공무원 징역 4년(ft. 술 취해 경계석 도로에 던지다) 술에 취해 도로에 경계석을 던져 놓아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던 청년의 생명을 앗아간 공무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도로에 돌 던져 20대 배달원 숨지게 한 공무원 징역 4년(ft. 술취해 경계석 도로에 던지다) 뭔 짓을 한거지? 50대 A씨는 지난해 11월 6일 오전 1시께 서구 월평동 한 인도를 지나던 중 별다른 이유 없이 왕복 4차로 도로 쪽으로 가로수 옆에 있던 경계석(길이 44㎝·높이 12㎝)을 던졌다. 비슷한 시각 야식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던 20대 B씨가 도로 위에 놓인 경계석을 피하지 못하고 걸려 넘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당시 대전시청 소속 공무원이었다. ● 경계석 상해치사 혐의 대전지법 형사12부(나상훈 부장판사)는 10일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202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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