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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제주 한라산 불법 야영 술판, 양심없는 등산객 캠퍼! (ft.비양도 무뇌 커플 캠핑)

by 제주바램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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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야영에 술판 등 일부 양심 없는 등산객들의 무법 행위로 한라산이 몸살을 앓고 있다.

한라산 해발 1,600m 지대

밤 8시, 등산객들이 이미 하산했어야 할 시간이지만 10여 개의 텐트가 설치되어 있다.

출입이 금지된 한라산 남벽통제소 부근에서 불법 야영을 하고 있다.

 

제주 한라산 불법 야영 술판, 양심없는 등산객 캠퍼! (ft.비양도 무뇌 커플 캠핑)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한라산

밤 8시, 등산객들이 이미 하산했어야 할 시간이지만 10여 개의 텐트가 설치

 

 

출입이 금지된 한라산 남벽통제소 부근에서 불법 야영

 

 

술판!

 

 

국립공원관리사무소가 단속에 나서 가스 버너와 라면, 밥, 심지어 술까지 적발

 

 

 

적발된 등산객 모두에게 자연공원법 위반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한라산 불법행위자가 작년보다 늘고 있다. 비양심 등산객이 늘어나고 있다.

 

 

공원 내에 약 30개소에 CCTV가 설치되어 있으니, 양심챙기시라!

 

 

 

가장 강력한(?) 처벌은 공개하는 것...

 

 

 

제주도 비양도, 백패킹 장소에 주차하고 캠핑한 커플도 경악하게 했다.

정상적인 생각을 갖지 않는 커플은 지금쯤 어떻게 살고 있을까?

제주도 비양도 백패킹 장소에 주차, 주차장 무시한 무뇌 커플 캠퍼(ft.이번 여행 후 헤어져)

 

제주도 비양도 백패킹 장소에 주차, 주차장 무시한 무뇌 커플 캠퍼(ft.이번 여행 후 헤어져)

이른바 '백패커'(배낭여행객)의 성지로 불리는 제주시 우도면 비양도가 일부 캠핑족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 제주도 우도 옆 비양도 백패킹 장소에 주차, 주차장 무시한 무뇌 캠퍼

jejubarem.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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