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한강수색1 가양역 실종 20대 여성 유서 발견. 가양대교 위 마지막 장소(ft.실종자가 남긴 글)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김가을(23) 씨의 유서로 해석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실종 전 태블릿PC에 유서로 해석되는 메모를 남겨둔 것으로 파악 가양역 실종 20대 여성 유서 발견. 가양대교 위 마지막 장소(ft.실종자가 남긴 글)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 경찰은 김씨 소유의 태블릿PC에 '유언, 내 죽음에 누구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라는 내용이 적힌 문서를 발견 ● 마지막 목격된 장소 지난달 27일 가양대교 위 택시를 탔다가 오후 10시 22분께 가양역 인근에서 내린 김씨는 가양대교 남단 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했으며, 인근을 지나가던 버스 블랙박스에는 오후 10시 56분께 김씨가 가양대교 위 남단에 서 있는 모습이 찍혔다. 언니가 쓰러져 있을지 모른다고 119 신고한 시간은 오후 11시 1분께 김씨 가.. 2022. 7. 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