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핏불테리어1 태안 아파트 단지서 2마리 맹견에 7세 남아와 40대 엄마 물려 크게 다쳐,(ft. 핏불테리어 견주 강력 처벌 요망) 충남 태안군 한 아파트 단지에서 모자가 반려견 2마리에 물려 크게 다쳤다. 20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4시 20분께 태안군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놀고 있던 7세 남자아이와 40대 엄마가 개 2마리의 공격을 받았다. ● 부상 심각 남자아이는 안면부 등을 물려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알려져, 충남소방본부는 닥터헬기를 이용해 개에 물린 두 사람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출동한 119 대원과 경찰은 사람을 문 개 2마리를 현장에서 포획했다. ● 포획된 2마리 맹견은? 경찰은 내장 인식칩를 통해 포획된 개들이 아파트 인근 단독주택 주민이 키우는 반려견인 것을 확인 포획된 2마리 중에는 맹견으로 분류된 핏불테리어가 포함된 것 핏불테리어 미국에서 제일 사람을 많이 죽인 견종 1위 미국에서 제일 .. 2022. 5. 20.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