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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2

인천 마사지업소 3층에서 20대 남성 알몸 추락사(ft.본인 스스로 뛰어) 인천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인천 마사지업소 3층에서 20대 남성 알몸 추락사(ft.본인 스스로 뛰어) 27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46분쯤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한 마사지업소 3층에서 A씨(24)가 추락한 것을 업주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머리 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추락사의 미스테리 A씨는 이날 마사지를 받은 것으로 파악 추락 당시 알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 업주의 말 "A씨가 마사지를 받은 방에서 '쿵쿵'소리가 나 들어가 봤더니 창문에 설치된 에어컨을 밀쳤고, 제지하자 비상구로 달려가 뛰어내렸다"고 진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인을 밝힐.. 2022. 6. 27.
부산 ‘연쇄 차량 추락死, 아버지는 강물에, 딸은 바다에서 사망 (ft.사고 때마다 아들만 무사, 보험금 노렸나?) 부산에서 일어난 기막힌 ‘연쇄 차량 추락사고’ 한 가족이 10개월 사이 차량이 물에 빠지는 사고를 3차례나 당했다. 사고로 아버지와 딸이 숨졌다. 급발진도 아니고, 다른 차와 충돌사고 아니다. 사고 때마다 함께 있던 아들은 살아 남았다! 부산 기장군의 한 항구 스파크 승용차 1대가 부둣가에 멈춰섰다. 운전석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이 차에서 내려 주위를 배회한 뒤 다시 차에 타기를 몇 차례 반복 얼마 뒤 차량은 스르륵 전진했다. 약 1m높이의 부두 아래로 추락했다. 차량 구조 당시, 조수석에는 창문이 열린 채 아무도 없었다. 20분쯤 뒤 해경과 119구조대가 도착했고, 물에 잠긴 차량 운전석에서 의식을 잃은 A(40)씨를 구조 그런데 구조된 A씨는 여성이었다.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조수석에 .. 2022.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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