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진도항1 전남 진도에서 제주까지 차와 함께, 90분! 시속 80km(ft.산타모니카호 요금 정보) 진도항에서 제주항을 연결하는 고속 카페리(차량과 여객을 함께 운반하는 연안여객선) 산타모니카호가 운행을 7일 시작했다. 낚시·골프 이용객 또 차를 가지고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 산타모니카호 호주 인캣(INCAT)사에서 건조한 3,500톤(국제 톤수)급 선박으로 여객 606명과 차량 86대를 동시에 실을 수 있다. 특히 최고 속도가 42노트(시속 78㎞)에 달해 진도에서 제주 사이 101.9㎞를 단 90분에 주파 출항정보 산타모니카호는 진도와 제주를 하루 두 차례 왕복하는데, 진도-제주 직통으로 90분, 추자도 경유 시 120분(기항 시간 포함)이 걸린다. 육지에서 제주를 잇는 8개 항로 중 가장 짧은 시간이 소요 풍랑주의보에도 운항이 가능 배안에 즐기는 즐거움 사방이 탁 트인 산타모니카호 .. 2022. 5. 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