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서해1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단정 사과, 해경 공식발표 뒤집다! (ft.문재인 정부 모든 것이 바뀐다) 해양경찰이 2년 전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서해어업지도관리단 소속 공무원 이 모씨(사망 당시 47세)가 월북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수사 결과를 내놨다. 서해 피살 공무원 월북 단정 사과, 해경 공식발표 뒤집다! (ft.문재인 정부 모든 것이 바뀐다) 사건 발생 1년9개월 만에 문재인 정부 당시의 입장을 번복 [서해 공무원 피살사건] 2020년 9월 22일 발생 전날 소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어업지도선에 타고 있던 40대 남성 공무원 한 명이 실종됐는데, 이튿날 북한군 단속정이 표류하던 이 남성을 사살한 뒤 시신을 불태워버렸다. 확인도 안 된 자진월북 당시 문 정부 의도 밝혀야 국방부는 공지문을 통해 “실종 공무원의 자진월북을 입증할 수 없었다”며 “북한군이 우리 국민을 총격으로 살.. 2022. 6. 17.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