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상습방임1 2세 여아, 개사료 먹고 쓰러진 딸 인증샷. 20대 친모와 계부의 상습 방임 신체 학대로 사망 (ft.악마 부모 무기징역 구형) 두 살 난 딸을 굶기고 상습적으로 학대해 영양실조 등으로 숨지게 한 친모와 계부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위반(아동학대살해) 혐의 “피고인들의 방임과 학대로 아이들이 영양실조를 겪고, 2세 여아는 배고픔에 개 사료를 먹기도 하는 등 가늠하기 어려운 고통 속에서 생을 마감해 엄벌이 불가피하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 부모는 친모 A씨(21)와 계부 B씨(28) ▶ 잔인한 부모의 행각 1. 상습적인 방임 A씨와 B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주거지인 울산 남구의 원룸에 2세 여자아이와 생후 17개월 된 남자아이를 방치하고 식사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은 채 방임 이로 인해 지난 3월 2세 여자아이가 영양실조와 뇌출혈 등으로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 2022. 6. 11.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