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무뇌커플1 제주도 비양도 백패킹 장소에 주차, 주차장 무시한 무뇌 커플 캠퍼(ft.이번 여행 후 헤어져) 이른바 '백패커'(배낭여행객)의 성지로 불리는 제주시 우도면 비양도가 일부 캠핑족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다. 제주도 우도 옆 비양도 백패킹 장소에 주차, 주차장 무시한 무뇌 캠퍼 자동차전문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비양도에 차 갖고 들어온 비매너 커플'이라는 제목으로 소문나다. 작성자 A씨는 "비양도 입고하여 캠핑 중이었는데, 잠시 외출 후 돌아오니 떡하니 자차 주차 후 본인들 캠핑 준비하는 커플 캠퍼를 봤다"며 "주차장이 버젓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본인들 편하자고 잔디 다 밟고 들어왔다"라고 설명했다. 제주도 우도 옆 비양도 캠핑장은 백패커들에게 유명한 장소 그런데 차가 들어와있네....? 작성자가 한마디 더했다. "여태껏 비양도 5번은 넘게 와 봤지만 이런 생각 없는 캠퍼는 처음 봤.. 2022. 5.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