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통령비서실1 윤석열 정부, 지인 아들 대통령실 전격 채용. 사적 채용?(ft.조국 불공정 싱크)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이 윤 대통령과 과거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던 지인의 아들을 직원으로 전격 채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윤석열 정부, 지인 아들 대통령실 전격 채용(ft.조국 불공정 싱크) 더불어민주당 비판, "사적 채용"이다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 논란의 당사자 황모씨는 현재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행정관으로 일하고 있다. 청년 관련 업무 담당자다. 윤 대통령의 대선후보 시절 캠프에서 활동(비공식적으로 대외일정 수행을 담당) ■ 사적 채용 황씨 부친은 강원도 동해에서 전기공사 업체를 운영하는 인물로, 윤 대통령과 매우 오래된 친구 관계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직원으로 지인의 자녀를 채용한 셈 더불어민주당 비판 대통령실에 정말 비선이 활개치고 있다고 판단할 수밖에 없다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서면 브리핑.. 2022. 6. 1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