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노사협의회1 포스코 성추행, 날마다 회식 술판. 총괄리더 회식 중독?(ft. 이끼 속 이장) 껴안고 만지고.. 포스코 성폭력 터진 부서, 날마다 회식 열었다 포스코 성추행, 날마다 회식 술판 (ft.부서 총괄리더 회식 중독?) “3년 전 문제의 리더가 온 뒤로 부서 분위기가 확 바뀌었습니다.” 해당 상사가 거의 매일 회식을 하고 직원들에게 참석을 강요했다는 증언이 터지고 있다. 성추행 포스코 3년간 상사 4명에게 성폭력에 시달렸다고 주장한 A씨의 주장 A씨 부서의 변화는 총괄 리더 B씨가 부임한 3년 전부터! B씨는 부서 내 유일한 여성인 A씨를 포함해 50여 명 관리자 A씨의 부서의 총괄 리더는 회식 중독? B씨가 온 뒤 이전에는 해마다 한두 번 수준이었던 단체 회식이 거의 매일 열렸다고, ● 회식 루틴 1차 B씨의 단골식당인 흑돼지 음식점이나 장어구이 전문점 2차 포항 상대동에 있는 노래방 .. 2022. 6. 2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