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공포1 공포의 대관람차, 안내방송 없이 관람객 1시간 넘게 갇혀(ft. 강원도 속초 바닷가엔 대관람차 속초 아이) 강원도 속초 바닷가엔 대관람차 속초 아이가 오늘(13일) 한 시간 넘게 문이 안 열려 관람객들이 갇혔습니다. 심지어 업체는 안내 방송도 안 하고, 신고도 안 해서 안전불감증을 느끼게 했다. 대관람차 속초 아이는 영국의 런던 아이에서 이름을 따왔다 사고수습 상황 대관람차 비상계단으로 구조 대원이 올라갑니다. 잠겨 버린 관람차 문을 열기 위해 대원들과 관리 직원들이 안간힘을 씁니다. 관람차 문이 갑자기 열리지 않으면서 관람객들이 한 시간 정도 갇힌 겁니다. 구조대원들이 하나씩 문을 겨우 열기 시작하면서 그제야 빠져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한 남성은 아이를 품에 안은 채 계단을 내려옵니다. 또 다른 가족도 아이 손을 양쪽에서 잡습니다. 한 여성은 항의하고 울음을 터트립니다. 숨이 잘 안 쉬어지는 듯 가슴을 두드.. 2022. 5. 14.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