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거짓진술1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에 동생 이름 알려준 30대. 징역 1년6개월 선고! 무면허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경찰에 친동생의 이름을 댄 3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를 받았다. 무면허 음주운전 사고 후 경찰에 동생 이름 알려준 30대. 징역 1년6개월 선고!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 사문서위조 혐의 청주지법 형사3단독(고춘순 판사)은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음주운전), 사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 ▶ 경찰 적발 A씨는 지난해 9월13일 오전 0시3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주차장 앞 도로에서 480m를 면허 없이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4% 현장에서 경찰에게 친동생의 주민등록번호와 이름을 불러줘 마치 동생인 것처럼 행세 경찰이 제시한 서명란에 동생의 이름으로.. 2022. 6. 1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