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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양역2

가양역 실종 20대 여성 유서 발견. 가양대교 위 마지막 장소(ft.실종자가 남긴 글) 9호선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김가을(23) 씨의 유서로 해석되는 메모가 발견됐다. 실종 전 태블릿PC에 유서로 해석되는 메모를 남겨둔 것으로 파악 가양역 실종 20대 여성 유서 발견. 가양대교 위 마지막 장소(ft.실종자가 남긴 글) 극단적인 선택 가능성 경찰은 김씨 소유의 태블릿PC에 '유언, 내 죽음에 누구도 슬퍼하지 않았으면 해'라는 내용이 적힌 문서를 발견 ● 마지막 목격된 장소 지난달 27일 가양대교 위 택시를 탔다가 오후 10시 22분께 가양역 인근에서 내린 김씨는 가양대교 남단 방향으로 걸어서 이동했으며, 인근을 지나가던 버스 블랙박스에는 오후 10시 56분께 김씨가 가양대교 위 남단에 서 있는 모습이 찍혔다. 언니가 쓰러져 있을지 모른다고 119 신고한 시간은 오후 11시 1분께 김씨 가.. 2022. 7. 7.
가양역 실종 20대 여성! 사람을 찾습니다! (ft.베이지색 상의 검은색 바지 레인부츠) 서울 가양역 인근에서 실종된 김가을(24) 씨를 찾고 있는 호소 글을 올렸다. 가양역 실종 20대 여성! 사람을 찾습니다! (ft.베이지색 상의 검은색 바지 레인부츠) 실종된 김가을씨(24세)의 언니 인스타그램 지난달 27일 서울 강서구 가양역 인근에서 퇴근길에 실종 실종 당시 그는 베이지색 상의에 검은색 바지를 입었으며 레인부츠를 신고 있었다. 키 163cm에 마른 체형이며 머리가 짧다. 왼쪽팔에 타투 "언론에 보도되고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퍼질수록 동생을 더 빨리 찾을 수 있다는 마음에 내 번호까지 걸고 전단지를 만들었다" 실종 당일 김씨는 미용실에 다녀왔다. 동생이 실종 전에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은, "파마 하자마자 비바람 맞고 13만원 증발"이라며 "역시 강남은 눈 뜨고 코 베이는 동네"라.. 2022.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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