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사진 논란. 시간 많은 상태. 전시 기획사 공식 사임! 반려견의 위안 위로 (ft.보좌 직원 배치 검토)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공식적으로 보좌할 직원을 대통령실 안에 둘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여사가 활동할 때 보좌할 기구가 필요하다

 

 

새 대통령실은 기존 8수석 체제를 5수석으로 축소했고 제2부속실도 폐지했는데,

이제보니 김 여사 업무도 같이 담당할 수 있는 직원들이 필요하다고 한다.

 

김건희 여사 사진 논란

김 여사가 지난 주말 용산 청사를 방문한 경내 사진이 개인 팬클럽을 통해 공개되는 등 논란이 일자 대통령실 내부에서는 김 여사의 일정과 공보 업무 등을 보좌할 직원이 필요하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는 것

 

▶ 김건희 여사 사진 논란

원본 사진과 논란 유발 합성사진도 퍼지다

▶ 대형산불인데...반려견과? 비난에 합성사진도 만들어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5225#home

'악몽의 열흘' 울진 산불, 이번엔 이틀 새 진화…두 가지 달랐다

 

▶ 김건희 여사는 프리하다?

김 여사는 전시 기획사 코바나컨텐츠 대표직에서 공식 사임했다.

김 여사는 최근 주주총회를 통해 대표직에서 13년 만에 물러났는데, 법적 효력이 이날부터 발생한 것

 

 

반려견에 위로받는 대통령?

 

반려견에 위로받는 대통령에겐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인식은 어떨지 궁금하다.

우리는 최악의 저출산 사회로 들어가고 있다. 대응은 반려견에 위로받고, 이민자를 받아들여야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