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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여성2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 승용차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ft.운진항) 제주지역 한 항구 내 해상에 추락해 있던 승용차에서 4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앞바다 승용차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ft.운진항) 15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3시 30분께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내 바다에 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 바다에 빠진 승용차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과 소방은 바다에 빠져 있던 차 안에서 숨진 40대 여성 A씨를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해 인근 병원에 안치했다. 해당 차를 운진항으로 인양했다. ● 수사 난항 인양한 차의 블랙박스는 사고 당시 상황이 녹화되지 않았다. 사고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확인과 시신 부검 등을 통해 사고원인을 파악할 예정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 운진항 주변의 모습.. 2022. 6. 15.
왜 처제와 한 침대에? 부부싸움 중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ft. 살인미수 혐의 현행범 체포) 부부싸움 도중 남편에게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천안서북경찰서는 25일 오후 10시10분쯤 천안시 성거읍 소재 주거지에서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6일 밝혔다. 흉기에 한 차례 찔린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으며 현재는 병원에서 퇴원한 상태라고 한다. 처제와 한 침대에 눕다? A씨는 남편 B씨가 자신의 여동생과 함께 누워 있는 것을 보고 말다툼하다 범행했다고 진술 A씨와 B씨, A씨의 여동생은 한집에서 살고 있었다. 음... 크게 다치지 않은 B는 정신을 차리고 증거를 지워야 할 것이고, 순간 화가나서 흉기를 휘두른 부인 A씨는 물증을 찾을 것이다. A씨의 여동생은 일단 집 밖으로 피신....??? 가족끼리 그러는거 아니야 가족끼리 참 ... 등잔밑이 어둡긴 하다. .. 2022.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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