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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남성2

인천 마사지업소 3층에서 20대 남성 알몸 추락사(ft.본인 스스로 뛰어) 인천의 한 마사지업소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 인천 마사지업소 3층에서 20대 남성 알몸 추락사(ft.본인 스스로 뛰어) 27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 46분쯤 인천시 부평구에 있는 한 마사지업소 3층에서 A씨(24)가 추락한 것을 업주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머리 등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추락사의 미스테리 A씨는 이날 마사지를 받은 것으로 파악 추락 당시 알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한다. ● 업주의 말 "A씨가 마사지를 받은 방에서 '쿵쿵'소리가 나 들어가 봤더니 창문에 설치된 에어컨을 밀쳤고, 제지하자 비상구로 달려가 뛰어내렸다"고 진술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의 시신 부검을 의뢰해 사인을 밝힐.. 2022. 6. 27.
여성 집까지 따라가 가슴 움켜쥔 20대 남성. 징역 4년 선고, 항소 이유는? (ft.뻔뻔 당당) 늦은밤 집으로 귀가하는 여성을 몰래 집 앞까지 뒤쫓아가 가슴을 만진 20대 남성이 징역 4년을 선고 받았다. 징역 4년 이유 22일 부산지법 형사6부(김태업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A씨에게 80시간의 성폭력프로그램 이수와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기관·장애인 복지시설의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 양형 이유 재판부는 피고인은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20대 남성의 행각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11일 오후 10시44분쯤 부산에서 지하철역 밖으로 나오던 여성 B씨를 몰래 따라간 뒤 가슴을 만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의 집 앞까지 .. 2022. 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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