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연기자1 여배우 살인미수 혐의, 용산 이태원동 자택에서 범행! (ft.모델 가수 연기자 활동) 30대 남성이 부인인 여배우를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여배우 살인미수 혐의, 용산 이태원동 자택에서 범행! (ft.모델 가수 연기자 활동) 두 사람은 최근 긴급임시조치에 따라 별거하는 상태중이었다. 현행범 체포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14일 "B씨가 금일 오전 8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자택 앞에서 A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살인미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B씨는 이날 오전 흉기를 구입한 뒤 집앞에서 기다리다 A씨가 나오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B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여배우 A씨는 목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한다. 여배우는 누구? 범행 후 A씨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경찰은 주민 신고를 .. 2022. 6. 15.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