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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2

제주 한달 살기 떠난 초등생 일가족 3명 실종 미스터리(ft.제주에 가지 않았다. 경제적 어려움) 제주 한 달 살기에 나섰다가 한 달 가까이 소식이 끊긴 광주광역시의 초등학생 조유나(10)양 일가족 3명이 사라졌다. 제주 한달 살기 떠난 초등생 일가족 3명 실종 미스터리(ft.완도 → 제주도) 조유나 일가족 3명의 마지막 흔적은, 전남 완도의 한 펜션 그 이후의 행적이 사라졌다. 그리고 단서도 찾지 못하고 있다. 조유나 가족 실종사건 조양 가족이 제주에서 한 달 동안 살고자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 달간 교외 체험학습을 신청 학교 측은 체험 학습 기간 종료 후에도 조양이 등교하지 않자 이달 22일 경찰에 신고 하지만, 제주도에 가지 않았다!!! 실종 가족들은 어디에 있을까. 조양 가족이 승용차와 함께 바다에 빠졌을까? 조양 가족은 지난달 29일 오후 2시쯤 승용차를 타고 고금대교를 건너 .. 2022. 6. 26.
제주 추자도서 여교사 해산물 캐러 나간 후 실종, 해안가 갯바위서 유류품 발견(ft.모진이몽돌해수욕장, 추자중학교) 제주 추자도에서 여교사가 실종돼 경찰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지난 8일 오후 늦게 추자중학교에 근무하는 A교사(59.여)가 관사에서 동료 교사들에게 해산물을 캐러 나간다고 한 후 귀가하지 않았다. A교사가 9일 학교에 출근하지 않고, 관사에도 보이지 않자 추자중학교는 경찰과 해경에 실종 신고 사고전 A씨의 동선 경찰은 목격자와 CCTV를 확인한 결과 A교사가 실제로 해산물을 캐려 모진이몽돌해수욕장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확인 또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A교사가 해산물을 캐기 위한 장비와 가방 등 유류품도 발견됐다. A교사는 휴대폰을 소지하지 않았다. 실종 당일 기상상태는? A교사가 실종된 당일에는 바람이 많이 불고 파도도 높았다. 1년 후면 정년이신 것 같은데, 이러 사고를 당하셔서 안타깝습니다. 모진이몽돌해..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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