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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2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ft.가족 불화 극단적 행위)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등 혐의로 A(49)씨를 긴급체포 전처와 그의 남동생 아내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40대(ft.가족 불화 극단적 행위) 전처와 옛 처남댁 숨지고 처남 중태…'흉기들고 사건현장 접근' CCTV에 담겨 전처와 불화 때문에 범행 전처와 불화 때문에 범행했다 A씨는 이날 오후 5시 40분께 정읍시 북면의 한 가게에서 전처(41)와 그의 남동생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전처와 남동생 아내(39)를 살해하고 남동생(39)을 중태에 빠뜨린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남동생 부부가 운영하는 가게로 전처를 만나러 갔다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 후 인근 농장으로 몸을 숨긴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 2022. 6. 17.
돈 많대서 결혼했는데 거짓! 40대 남편 살해한 20대 부인(ft.솔직하게 통장 까) 돈 많대서 결혼했는데 거짓! 남편 살해 이유! 돈 문제로 다투다 40대 남편을 흉기로 숨지게 한 20대 여성 A씨가 11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살해 혐의 A씨는 지난 9일 오전 5시쯤 강남구 역삼동 한 빌라에서 흉기를 휘둘러 40대 남편 B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 A씨는 남편과 최근 만나 혼인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져 ▶ 살해 이유 "남편이 돈이 많다고 해 결혼했는데, 알고 보니 빈털터리였다" 술에 취한 상태로 생활비 지원 등 경제적인 문제로 다투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 "남편이 돈이 많다고 해 결혼했는데, 알고 보니 빈털터리였다. 다툼이 잦았고 돈을 벌어오라고 해 살해했다"고, ▶ 살해 후 자수 A씨는 남편을 살해한 뒤 낮 12시50분쯤 서울 강남경.. 2022.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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