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전공무원1 옷 벗고 식탁 위에서 알몸이면 1000만원 벌금형 선고 유예(ft.공연음란 혐의) '옷을 벗으면 1000만원을 주겠다'는 동료의 말에 식당에서 옷을 벗은 채 알몸으로 식탁 위에 올라간 공무원에게 선고유예 판결이 내려졌다. 동료 공무원 역시 벌금형의 선고를 유예받았다. 옷 벗고 식탁 위에서 알몸이면 1000만원 벌금형 선고 유예(ft.공연음란 혐의) 공연음란 혐의 대전지법 형사4단독(재판장 이지형)이 공연음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6)와 B씨(36)에게 벌금 200만원과 벌금 80만원을 각각 선고 유예했다. A씨와 B씨는 각각 대전시와 자치구에서 근무 중인 공무원 [선고 유예] 죄는 인정되지만 여러가지 정황 등을 참착해 재판부가 선고를 미루는 것 [공연음란 당시 상황] A씨가 1000만원을 주면 알몸으로 테이블에 올라갈 수 있다고 하자 B씨는 돈을 줄테니 올라가라고 A씨는 지난해.. 2022. 6. 16.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