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내달22일선고1 '아영이' 사건. "생후 5일 신생아 떨어뜨려 의식불명" 간호사에 징역 7년 구형 부산의 한 산부인과 신생아실에서 신생아를 바닥에 떨어뜨려 의식 불명에 빠지게 한 이른바 '아영이' 사건 해당 간호사에게 검찰이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아영이' 사건. "생후 5일 신생아 떨어뜨려 의식불명" 간호사에 징역 7년 구형 아영이' 사건 2019년 10월 부산 동래구 한 산부인과 병원 신생아실에서 태어난 지 닷새 된 아영 양이 무호흡 증세를 보이며 의식 불명에 빠진 사건 검찰 구형 검찰은 산부인과 신생아실 A 간호사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하고, 관련 기관 및 시설에 7년 취업제한을 요구했다. 또 간호조무사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을 구형(취업제한 3년)하고, 함께 기소된 병원 의사에게는 벌금 3천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구 ● 신생아실 안에서의 학대 경찰 조사에서 한 간호사가 아이의 발을 잡고 거꾸로.. 2022. 6. 2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