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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예능을 보면 화가 나는 이유
'공감'보다 '자괴감'주는 가족 관찰 예능! 상대적 박탈감 조장 문제
대리만족이냐?
상대적 박탈감이냐?
관찰예능 속 스타들의 부유하고 호화로운 삶
'상대적 박탈감'을 유도한다!
넓고 좋은집, 고급 육아용품 사용!
상대적 박탈감과 무력감에 시달릴 수 있다.
관찰예능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 인기를 끌게되면서, 현재 한국 예능의 대부분의 포맷이 관찰예능인 지경에 이르렀다.
현재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방송 포맷이 결국 관찰 예능이지만, 젊은 층 시청자들에게는 인기없다!
● 흥행원인
1. 새로운 등장인물 투입이 쉽다
2. 간접광고 투성이
3. 시청연령 상승
네티즌 댓글 한줄
무슨 감동적인듯 연출한거보면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란 소리만 자동으로 튀어나온다
맛있는거 먹고 놀고 여행다니는거 보여주면서 출연료 수백씩 받고, 연예인 자식들 너무 쉽게 인지도 얻고 호감사고 거부감들어서 안봐요
슈퍼맨 초반에
집에서 보길래
내도 돈받고 하는 직업이 저거면 누구보다 재밌게 애들과 시간 보낸다
돈받고 노는 애들보면서 부러워할거면 보지말라고했더니 집사람도 수긍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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