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귀족 연예인 부부, 카페 반대. 하지마? (ft. 일본은 없다 표절작가 전여옥 일침)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가수 이효리 이상순 부부의 제주 카페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 꼭 카페를 해야 하나? (ft.표절작가 전여옥 일침)

 

전여옥 전 의원 및 표절작가 SNS근황

이효리 이상순 부분, 꼭 카페 해야해?

 

 이효리 이상순의 사진과 부부가 운영하는 카페 사진 등을 게시하면서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효리 이상순 부부에게 커피숍 오픈은 방송과 음악에 곁들인 커피사랑 취미생활 같다"

 

 

● 이효리 이상순 카페 대박!

앞서 이효리와 이상순은 지난 1일 제주 구좌읍 동복리에 작은 카페를 오픈했다.
이후 팬들을 비롯한 대중의 호기심이 몰렸고 이를 방문하기 위한 인파가 몰려 3일 영업 중지

롱플레이 대박! 예약제로 운영

 

이효리 이상순 부부, 제주 카페 이틀만에 잠정 중단(ft.예약제 전환 운영)

이효리 이상순 부부, 제주 카페 이틀만에 잠정 중단(ft.예약제 전환 운영)

 

 

전여옥 전 의원의 주장

부분의 커피숍 주인에게는 피말리는 생계현장이다.

'왜 이분들이 커피숍을 하나' 싶었다"고 지적

'이 시대 왕족 귀족은 연예인'이라고 했다"면서 "전 이들이 재벌 딸들 보다 사회적 영향력도 더 큰 '공인'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순씨, 이효리씨 꼭 커피숍 해야 되느냐"고 거듭 강조했다.

 

그런데, 이 분의 주장에 궁금한 것이 생겼다.

 

 

신세계가 스타벅스 진출하는 것에는 한마디 못하고?

그간 표절작가 딱지로 잠잠했는데, 노이즈로 이름 알려서 보수일간지 칼럼하나 노리는가 싶다?

아니면 은근슬쩍 다시 정치활동 재개?

 

 

● 전여옥, 일본은 없다 표절 대법원 확정

피해자 유재순씨, 전여옥 상대로 '수십억대 손배 소송' 착수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86710 

대법원 "전여옥, 표절 맞다", 수십억 역소송 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