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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고등래퍼' 준우승 최하민, 9세 남아 아동추행 혐의 유죄! (ft. 정신장애 조울증)

by 제주바램 2022.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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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가수 최하민씨가 아동 성폭력 혐의로 유죄 판결 받았다.

 

'고등래퍼' 준우승 최하민, 아동추행 혐의 유죄! (ft. 정신장애 조울증)

 

최하민
준우승 후 못 미치는 음악과 전고 부족으로 정신질환 앓다. 2021년 6월 정신병동 입원까지 하다
  • 이름 : Osshun Gum (오션검)
  • 본명 : 최하민
  • 출생 : 1999년(23세)
  • 학력 : 전주효자초 - 전주해성중 - 전일고 중퇴 - 고등학교 검정고시
  • 수상 : 고등래퍼 준우승

 

9세 남아 성추행 혐의

지난해 부산시 해운대에서 9살 남자아이의 신체 일부를 만진 혐의로 기소됐다.

범행 이유로는 당시 정신적으로 가장 아플 때였고 순간적으로 아이의 변을 찍어 먹으면 순수한 환각이 일어날것 같은 망상에 휩싸여 저지른 기행이었다며 정상적이지 않은 정신상태었다고 진술

 

검찰은 최하민에게 징역 5년을 구형 →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 2년, 아동 청소년 및 장애인 복지시설 취업제한 3년을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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